
요약
1. 열사병은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발병이 가장 많음
2. 열사병 증상이 있을 때는 Cool First, Transport Second 원칙에 따르기
3. 단두종, 대형견, 비만견은 특히 열사병에 취약함
안녕하세요 보호자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리프릿입니다.
오늘은 무더운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에 자주 발생하는
강아지 열사병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일반적으로 열사병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더운 날 장시간 산책 및 운동,
차량, 가방과 같은 밀폐 공간에 오래 방치 등 다양합니다.
영국에서 진행한 "Dogs don't die just in hot cars" 연구에 따르면
다른 어떠한 원인보다 "운동에 의한 열사병" 발병률이 압도적으로 높았는데요,
더운 날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사망하는 비율도 7.6%에 달했습니다.
열사병 발생 원인
| 열사병 발생 비율 | 사망률 |
극심한 운동
| 70.9% | 7.6% |
고온 날씨 노출
| 14.2% | 9.5% |
차량 감금
| 5.2% | 10.8% |
수의, 미용 시술 중
| 5.2% | 9.7% |
건물 감금
| 3.0% | 33.3% |
담요 얽힘
| 0.3% | 50% |
그 외
| 1.2% | 16.7% |
여름철 극심한 운동이 얼마나 위험한지 수치적으로 확인해보니 심각성이 느껴지죠..
그렇다면 우리 아이가 열사병에 걸렸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열사병 초기 증상
| 열사병 진행 증상 |
- 41도 이상의 고열 - 과도한 헐떡임, 빠른 호흡 - 불안 및 초조한 행동 - 잇몸 색 변화(청색, 자주색)
| - 구토 및 설사 - 무기력 및 의식 저하 - 경련 및 근육 떨림 - 혈압 저하 및 쇼크 |
이와 같이 체온이 41도를 넘어가며, 끈적거리는 침, 쓰러짐,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각적인 응급 조치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곧장 동물병원으로 가는 것보다 체온을 내리는 것이 우선이라는 건데요,
영국 왕립수의대의 한 연구에 따르면 "Cool First, Transport Second" 원칙에 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Cool First, Transport Second 원칙에 따르는
"올바른 냉각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올바른 체온 낮추기 방법
|
1. 즉시 시원한 곳으로 반려동물 이동 (에어컨, 선풍기 가동)
2. 체온보다 온도가 낮은 물로 몸을 적시기 - 아직 어리고 건강한 반려견이라면 찬물에 전신을 담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노령견, 기저질환이 있는 환견이라면 찬물을 묻힌 수건 등으로 몸을 적신 이후 바람으로 말려주세요.
|
잘못된 체온 낮추기 방법
|
1. 젖은 수건만 덮기 - 단순히 젖은 수건만 덮는 것은 빠르게 체온을 낮추기에 비효율적입니다. 몸을 시원하게 적신 이후 바람으로 말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 얼음물 사용 - 갑작스럽게 너무 차가운 얼음물을 사용하게 되면 혈관 수축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어렵습니다. 3. 과도한 냉각 - 체온이 39도 이하로 떨어지면 체온을 떨어뜨리는 행동을 멈춰야 합니다.
|
체온을 낮추는 것의 목표는 38.9~39.4°C 이며, 체온이 과도하게 낮아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이 필요한데요,
과도한 냉각 과정은 저체온증과 장기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합니다.
체온을 적절히 효율적으로 낮추는 과정을 거치면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겠죠.
마지막으로, 이렇게 위험한 열사병에 취약한 견종 및 반려견 특성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해당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은 특히 주의해주시면 훨씬 안전한 여름나기 하실 수 있을거에요.
견종 및 반려견 특성
| 설명 |
| 단두종(불독, 퍼그, 시츄, 페니키즈, 보스턴테리어 등) | 단두종들은 코가 짧고 기도가 좁아 헐떡거리는 행동을 하더라도 체온을 낮추기 어렵습니다.
|
| 북방견(허스키, 말라뮤트 등), 대형견 | Bruchim 등의 연구에 따르면 15kg 이상의 대형견에서 열사병 발병률이 높았으며, 열사병에 걸린 반려견 몸무게의 중간값이 31kg였다고 합니다. 특히 골든 레브라도 리트리버, 셰퍼드 등이 열사병 환견 사례에 많이 등장했습니다.
|
| 선천적으로 활발한 견종(리트리버, 보더콜리 등), 비만견 | 비만, 활동적이고 활발한 성격으로 인해 운동성 열사병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나 레브라도 리트리버의 경우 운동 유발 현기증(EIC)이라는 유전적 질환으로 인해 간헐적 사지 허약, 운동 실조, 쓰러짐 등이 나타나기도 하니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
신체 특성상 체온을 낮추기 힘든 단두종들,
몸무게가 15kg를 넘어가는 대형견 및 비만견,
그리고 선천적으로 성격이 활발하여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열사병 위험이 큰 견종을
키우는 분들은 특히 주의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년 아이들과 뜨거운 여름을 보내시느라 고생이 많으실텐데
안전하고 시원하게 올해 여름 보내시길 바라요.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과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게!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모든 아이들을 위한, 리프릿.
*여름날 면역력, 활력을 위해 저속노화 연구진이 개발한 비건 항산화제*
Life of Little, LifLit.
*본 글은 외부의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으며, 주관적인 해석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출처1: Yaron Bruchim et al., “Pathophysiology of heatstroke in dogs – revisited,” PMC 논문
출처2: Emily J Hall et al., “Dogs Don’t Die Just in Hot Cars—Exertional Heat-Related Illness (Heatstroke) Is a Greater Threat to UK Dogs,” PMC 논문
출처3: M. Romanucci, F. Della Salda, “Pathophysiology and pathological findings of heatstroke in dogs,” International Journal of Veterinary Science and Medicine, PMC 논문
출처4: Cornell University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 “Heatstroke: A Medical Emergency”
출처5: VCA Animal Hospitals, “Heat Stroke in Dogs”
요약
1. 열사병은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발병이 가장 많음
2. 열사병 증상이 있을 때는 Cool First, Transport Second 원칙에 따르기
3. 단두종, 대형견, 비만견은 특히 열사병에 취약함
안녕하세요 보호자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리프릿입니다.
오늘은 무더운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에 자주 발생하는
강아지 열사병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일반적으로 열사병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더운 날 장시간 산책 및 운동,
차량, 가방과 같은 밀폐 공간에 오래 방치 등 다양합니다.
영국에서 진행한 "Dogs don't die just in hot cars" 연구에 따르면
다른 어떠한 원인보다 "운동에 의한 열사병" 발병률이 압도적으로 높았는데요,
더운 날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사망하는 비율도 7.6%에 달했습니다.
열사병 발생 원인
극심한 운동
고온 날씨 노출
차량 감금
수의, 미용 시술 중
건물 감금
담요 얽힘
그 외
여름철 극심한 운동이 얼마나 위험한지 수치적으로 확인해보니 심각성이 느껴지죠..
그렇다면 우리 아이가 열사병에 걸렸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열사병 초기 증상
- 41도 이상의 고열
- 과도한 헐떡임, 빠른 호흡
- 불안 및 초조한 행동
- 잇몸 색 변화(청색, 자주색)
- 무기력 및 의식 저하
- 경련 및 근육 떨림
- 혈압 저하 및 쇼크
이와 같이 체온이 41도를 넘어가며, 끈적거리는 침, 쓰러짐,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각적인 응급 조치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곧장 동물병원으로 가는 것보다 체온을 내리는 것이 우선이라는 건데요,
영국 왕립수의대의 한 연구에 따르면 "Cool First, Transport Second" 원칙에 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Cool First, Transport Second 원칙에 따르는
"올바른 냉각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올바른 체온 낮추기 방법
1. 즉시 시원한 곳으로 반려동물 이동 (에어컨, 선풍기 가동)
2. 체온보다 온도가 낮은 물로 몸을 적시기
- 아직 어리고 건강한 반려견이라면 찬물에 전신을 담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노령견, 기저질환이 있는 환견이라면 찬물을 묻힌 수건 등으로 몸을 적신 이후 바람으로 말려주세요.
잘못된 체온 낮추기 방법
1. 젖은 수건만 덮기
- 단순히 젖은 수건만 덮는 것은 빠르게 체온을 낮추기에 비효율적입니다.
몸을 시원하게 적신 이후 바람으로 말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 얼음물 사용
- 갑작스럽게 너무 차가운 얼음물을 사용하게 되면 혈관 수축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어렵습니다.
3. 과도한 냉각
- 체온이 39도 이하로 떨어지면 체온을 떨어뜨리는 행동을 멈춰야 합니다.
체온을 낮추는 것의 목표는 38.9~39.4°C 이며, 체온이 과도하게 낮아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이 필요한데요,
과도한 냉각 과정은 저체온증과 장기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합니다.
체온을 적절히 효율적으로 낮추는 과정을 거치면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겠죠.
마지막으로, 이렇게 위험한 열사병에 취약한 견종 및 반려견 특성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해당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은 특히 주의해주시면 훨씬 안전한 여름나기 하실 수 있을거에요.
견종 및 반려견 특성
단두종들은 코가 짧고 기도가 좁아 헐떡거리는 행동을 하더라도 체온을 낮추기 어렵습니다.
Bruchim 등의 연구에 따르면 15kg 이상의 대형견에서 열사병 발병률이 높았으며, 열사병에 걸린 반려견 몸무게의 중간값이 31kg였다고 합니다. 특히 골든 레브라도 리트리버, 셰퍼드 등이 열사병 환견 사례에 많이 등장했습니다.
비만, 활동적이고 활발한 성격으로 인해 운동성 열사병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나 레브라도 리트리버의 경우 운동 유발 현기증(EIC)이라는 유전적 질환으로 인해 간헐적 사지 허약, 운동 실조, 쓰러짐 등이 나타나기도 하니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신체 특성상 체온을 낮추기 힘든 단두종들,
몸무게가 15kg를 넘어가는 대형견 및 비만견,
그리고 선천적으로 성격이 활발하여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열사병 위험이 큰 견종을
키우는 분들은 특히 주의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년 아이들과 뜨거운 여름을 보내시느라 고생이 많으실텐데
안전하고 시원하게 올해 여름 보내시길 바라요.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과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게!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모든 아이들을 위한, 리프릿.
*여름날 면역력, 활력을 위해 저속노화 연구진이 개발한 비건 항산화제*
Life of Little, LifLit.
*본 글은 외부의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으며, 주관적인 해석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출처1: Yaron Bruchim et al., “Pathophysiology of heatstroke in dogs – revisited,” PMC 논문
출처2: Emily J Hall et al., “Dogs Don’t Die Just in Hot Cars—Exertional Heat-Related Illness (Heatstroke) Is a Greater Threat to UK Dogs,” PMC 논문
출처3: M. Romanucci, F. Della Salda, “Pathophysiology and pathological findings of heatstroke in dogs,” International Journal of Veterinary Science and Medicine, PMC 논문
출처4: Cornell University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 “Heatstroke: A Medical Emergency”
출처5: VCA Animal Hospitals, “Heat Stroke in Do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