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릿은 또 하나의 간식이 아닌 마음 놓고 먹일 수 있는
진짜 음식을 만들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800건이 넘는 설문과 40건에 달하는 인터뷰를 거치며,
리프릿은 특히 민감하거나 몸이 약한 아이를 키워서
밥 한 끼조차 먹이기 힘든 보호자분들을 만났습니다.
일반적인 사료,간식을 전혀 먹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펫푸드 시장은 너무나도 차가웠습니다.
직접 반려동물 식품 자격증을 다수취득하고
미국과 일본의 대형 펫 용품점과 수제간식점을 오가며
동물병원 원장님과 30년 경력 식품영양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리프릿은 건강한 아이부터 예민한 아이까지,
모든 반려견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진짜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입맛이 떨어지는 아이,
알러지가 심한 아이,
치아가 약한 아이,
소화가 힘든 아이...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모든 아이들을 위한 리프릿이 되겠습니다.
Life of Little, LifLit.